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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U X EVETT

뉴질랜드 MAPU 테스트 키친의 Giulio 셰프와 협업한 요리입니다. 남반구 셰프를 초청한 것은 에빗이 처음입니다. 남미 출신인 Giulio 셰프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뉴질랜드 현지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뉴질랜드의 발효 및 보존 식재료와 한국 식재료의 조합에 중점을 두고 1박 2일 동안 대담한 팝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남미 와인 및 한국 술과 함께 페어링된 메뉴는 함께한 다섯 테이블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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