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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Sous Chef
Summer Sharkey
“제 커리어의 성장을 위해서라면 누구에게든 배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요리 경력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영국에서 온 Summer는 에빗의 시니어 수셰프이자 페이스트리 셰프로서, AM팀 관리하며 런치 서비스의 원활한 진행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Casamia에서 헤드 셰프로서 커리어를 쌓고 에빗에 합류한 Summer는 지속적인 발전과 유대감을 이끌어내며, 팀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Summer의 목표는 환경 친화적 이면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오염된 지구 환경을 더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팀원들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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