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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Chef

Sunhee Kim

“새로운 재료와 생산자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선희님은 호주의 레스토랑 Yellow와 Hartsyard에서 경력을 쌓으며 주방의 작은 일부터 메뉴 개발, FOH 파트 등 다양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선희님은 레스토랑 일에 대한 애정을 키웠으며, 여러 유명 셰프들의 독특한 조리 방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후 에빗에 합류하여 페이스트리 섹션에서 서비스 바를 담당하는 섹션 1으로 빠르게 업무를 습득한 선희님은 현재 에빗의 디벨롭먼트 셰프로서 다양한 지역의 생산지를 탐색하며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선희님의 목표는 맡은 디벨롭먼트 셰프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 재료와 생산자를 찾아가는 과정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있고, 레시피 개발과 식재료 관리 등의 업무에도 열정을 보이며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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